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home > 첨단소재 >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생분해성을 갖는 친환경 열가소성 플라스틱 EcoPlas®

2015년 12월 파리에서 열린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 모든 국가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담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 기준으로 37% 감축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천연 바이오
플라스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리그닌은 셀룰로오스와 함께 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비식량계 바이오매스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많은 유기물입니다.
특히 리그닌은 펄프공정의 폐기물로 엄청난 양이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후 변화를 야기 하는 Co2 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사용후에는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나무 소재입니다. 즉 자연순환형 소재입니다.
그러나 천연리그닌은 플라스틱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쉽게 타고 연기가 발생하기 떄문입니다. 다른 플라스틱에 잘 섞이지도 않습니다. 강도도 약합니다.
EcoPlas는 이러한 천연리그닌의 한계를 극복한 플라스틱입니다. 성형중에 나무처럼 타지 않습니다. 고온에서 성형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범용수지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쉽게 혼합됩니다. 다양한 컴파운드, 압출, 사출, 필름성형 등에 사용 가능 합니다.

EcoPlas는 귀사 제품의 Co2발생량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귀사의 제품을 환경친화 천연제품으로 탈바꿈 시켜줍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는 고귀한 품격을 귀사의 제품에 부여할 것입니다.

당사는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의 변혁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coPlas®은 100% 바이오매스, 100% 생분해되는 리그닌이 주 원료입니다.

부후균은 목재의 구조적 성분을 이산화탄소와 물로 완전히 분해시킬 수 있는 곰팡이로써, 리그닌을 분해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가진다.

반응 1
  • · 백색부후균(White rot fungus)에 의한 분해 반응
반응 2, 3
  • · 갈색부후균에 의한 분해 반응

  • An example of a possible lignin structure

  • 리그닌 생분해 메커니즘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PNAS),
    September 2, 2008, Vol. 105, No. 35
생분해성을 갖는 친환경 열가소성 플라스틱 EcoPlas® 개발
EcoPlas®

100% 바이오매스 리그닌을 기반으로 한 100% 생분해성 열가소성 플라스틱

Grade 적용 Resin
EcoPlas - A ABS계
EcoPlas –O 올레핀계(PP, PE등)
EcoPlas –V PVC계
EcoPlas –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계 (PC, Nylon, PET, PBT등)
EcoPlas –S 열경화성계
EcoPlas - B 생분해계

  • Powder

  • Pellet

*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TOP